| 게시판 읽기 | |
 제목 |
못난 카지노보증 열등감 |
|---|---|
| 이름 |
vaedaej |
| 등록일 |
2023-03-27 04:54:17 |
| 내용 |
'남편으로서 이보다 더 견딜 수 없는 것은 없다(a man cannot receive higher provocation)'는 명시적 문구도 있다. 용납할 수 없으니 당연히 죽일 만하다는... 그것은 사랑도 아니고 열정도 아니고 '치정'도 아닌 그저 못난 수컷의 폭력적인 소유욕과 열등감일 뿐이다. 김상회 정치학 박사
|
전체게시물27,618개, 전체2762페이지중 2700페이지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열람 |
|---|---|---|---|---|
| 628 |  엄경환 "장인어른과 동거 2년 차  |
zpal | 2023.02.28 | 1663 |
| 627 | '피지컬 100' 우진용 "상금 3억 바로 ... |
tksdkr | 2023.02.27 | 1496 |
| 626 | 황영웅 ‘불타는트롯맨’ 해명에도 결국 |
gkrvhr | 2023.02.27 | 1887 |
| 625 | 유아인, 5일에 1번꼴 투약 |
godehd | 2023.02.27 | 1360 |
| 624 | '쇠구슬 진범' 신재하 |
rntmf | 2023.02.27 | 1391 |
| 623 | 차태현, 유재석 집사 변신에 |
vkxl | 2023.02.26 | 1513 |
| 622 | '불트' 측, 황영웅 밀어주기 반박 |
xmfht | 2023.02.26 | 1893 |
| 621 | BTS 제이홉, 진 이어 두 번째로 군대 간다 |
dlsrl | 2023.02.26 | 1411 |
| 620 | 황영웅, 폭행 전과 인정 후 "용서해달라" |
dydtj | 2023.02.25 | 1911 |
| 619 | 꽈추형 "하락세? 상한가 유지중 |
qhtkf | 2023.02.24 | 1749 |
[1]...◀ [2691][2692][2693][2694][2695][2696][2697][2698][2699][2700] ▶...[2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