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읽기 | |
 제목 |
못난 카지노보증 열등감 |
|---|---|
| 이름 |
vaedaej |
| 등록일 |
2023-03-27 04:54:17 |
| 내용 |
'남편으로서 이보다 더 견딜 수 없는 것은 없다(a man cannot receive higher provocation)'는 명시적 문구도 있다. 용납할 수 없으니 당연히 죽일 만하다는... 그것은 사랑도 아니고 열정도 아니고 '치정'도 아닌 그저 못난 수컷의 폭력적인 소유욕과 열등감일 뿐이다. 김상회 정치학 박사
|
전체게시물21,559개, 전체2156페이지중 2136페이지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열람 |
|---|---|---|---|---|
| 209 |  박명수, 소신 발언→울먹…  |
thtls | 2022.11.02 | 1292 |
| 208 | 김C, 이태원 참사 목격 “사고 났는데 |
wnals | 2022.11.02 | 1482 |
| 207 | 시한부 출연자 안타까운 사망..'물어보살' |
qhtkf | 2022.11.02 | 1611 |
| 206 | 이국주, 매니저 생일에 통 큰 용돈 |
toddlf | 2022.11.01 | 1134 |
| 205 | 바카라슬롯 |
영웅 | 2022.11.01 | 2258 |
| 204 | 유아인 측, 이태원 참사 루머 반박 |
fnaj | 2022.11.01 | 1226 |
| 203 | '커튼콜', 강하늘→고두심 미친 연기력 |
dusrl | 2022.11.01 | 1473 |
| 202 | 김형준, 46세에 용돈 타서 쓰는 철부지 아들..오은영 ... |
cjfqnwl | 2022.11.01 | 1240 |
| 201 | "이찬원, 끝까지 예의 지켰다" |
dPdml | 2022.10.31 | 1117 |
| 200 | 김영철 "이태원 사고 몇시간 전 현장에 |
guswkd | 2022.10.31 | 1417 |
[1]...◀ [2131][2132][2133][2134][2135][2136][2137][2138][2139][2140]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