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읽기 | |
 제목 |
못난 카지노보증 열등감 |
|---|---|
| 이름 |
vaedaej |
| 등록일 |
2023-03-27 04:54:17 |
| 내용 |
'남편으로서 이보다 더 견딜 수 없는 것은 없다(a man cannot receive higher provocation)'는 명시적 문구도 있다. 용납할 수 없으니 당연히 죽일 만하다는... 그것은 사랑도 아니고 열정도 아니고 '치정'도 아닌 그저 못난 수컷의 폭력적인 소유욕과 열등감일 뿐이다. 김상회 정치학 박사
|
전체게시물18,395개, 전체1840페이지중 1816페이지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열람 |
|---|---|---|---|---|
| 245 |  정동원 X마스 콘서트  |
akstjr | 2022.11.15 | 1164 |
| 244 | 김광규, 논란의 수상 소감 |
wnxor | 2022.11.15 | 1128 |
| 243 | 은지원, "첫사랑 전처와 좋게 이별 |
dusfkr | 2022.11.15 | 1018 |
| 242 | 민지영 "유산 두 번, 암 투병 |
ryxhd | 2022.11.14 | 1171 |
| 241 | '프랑스 파리行'장동민 |
xpsxm | 2022.11.14 | 1428 |
| 240 | '1박 2일' 강하늘 |
zjxms | 2022.11.14 | 951 |
| 239 | 한가인, 하데스-오르페우스 순정남 |
dutls | 2022.11.13 | 874 |
| 238 | “김희철 때문에 그 그룹 못 나와 |
clsrn | 2022.11.13 | 1230 |
| 237 | 김혜수, 경쟁자도 품은 국모 |
rnrah | 2022.11.13 | 963 |
| 236 | 블랙핑크 '붐바야' 뮤비 |
ahckd | 2022.11.12 | 1308 |
[1]...◀ [1811][1812][1813][1814][1815][1816][1817][1818][1819][1820]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