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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상공을 지나는 고압송전선 때문에 땅 사용을 제한받는다며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낸 토지 소유자들이 항소심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민사3-2부(항소부·재판장 남수진)는 모 재단법인을 비롯한 토지 소유자 5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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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내청으로부터 부탁받았다라고 주장 미야우치청 관계자를 자칭하는 남성
궁내청 관계자를 자칭하는 남성이 각지의 농가에 대해 농작물을 황실에 헌상하도록 들었다고 하는 문제로, 이 남성이 취재에 따라, 궁내청으로부터 부탁받아 사용 주행을 해 주셨습니다라고 말했다. 황실에 쌀을 ‘헌상한’ 기념으로 산지에서 배포된 전단지에는 ‘축황실 헌상미 생산지’라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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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뇌죄의 전 총무과장에 징역 4년 구형 지바의 병원 부패
지방독립행정법인이 운영하는 히가시지바메디컬센터MC지바현 히가시가네시의 의료사무위탁계약을 둘러싸고, 편의를 도모한 업자측으로부터 현금계 4100만엔을 받은 등으로 수뇌죄에 묻힌 전 총무과장, 쿠메 다다유키 피고47의 논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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