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읽기 | |
 제목 |
공포 사이트먹튀 탄력 |
|---|---|
| 이름 |
mgkrrzr |
| 등록일 |
2023-07-23 05:27:25 |
| 내용 |
학생의 인권과 교사의 지도권이 반대되는 개념은 절대 아닙니다만, 한쪽이 강조되다보니 다른 쪽을 놓치는 부분이 분명히 있어보입니다. 그래서 등장한 게 "정당한 생활지도는 아동학대죄로 오인받지 않게 법으로 교사를 지켜달라"는 주장입니다. 사회정책부 박유영
|
전체게시물28,105개, 전체2811페이지중 2794페이지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열람 |
|---|---|---|---|---|
| 175 |  동침 뒤 만남?  |
aksska | 2022.10.16 | 1568 |
| 174 | 박수홍, 김국진이 근황 묻자 |
rmsghkd | 2022.10.15 | 1761 |
| 173 | '혈액암 투병' 안성기 |
xnqud | 2022.10.14 | 1488 |
| 172 | 임영웅, ‘바램’ 커버 영상 1400만 뷰 돌파 |
qkfoa | 2022.10.14 | 2114 |
| 171 | 임영웅, ‘바램’ 커버 영상 1400만 뷰 돌파 |
qkfoa | 2022.10.14 | 1597 |
| 170 | 도경수X이세희, 국과수 부검의와 대면 |
eoaus | 2022.10.13 | 1565 |
| 169 | 소지섭, 이상형 '올리비아 핫세'였는데. . ... |
dhfflqldk | 2022.10.13 | 1603 |
| 168 | 송중기 복귀작 ‘재벌집 막내아들’ |
woqjfwlq | 2022.10.12 | 1721 |
| 167 | 음주운전' 신혜성, |
dmawn | 2022.10.12 | 1721 |
| 166 | “다른 여자 만나” 라이머 |
ckckck | 2022.10.10 | 1504 |
[1]...◀ [2791][2792][2793][2794][2795][2796][2797][2798][2799][2800] ▶...[2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