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읽기 | |
 제목 |
공포 사이트먹튀 탄력 |
|---|---|
| 이름 |
mgkrrzr |
| 등록일 |
2023-07-23 05:27:25 |
| 내용 |
학생의 인권과 교사의 지도권이 반대되는 개념은 절대 아닙니다만, 한쪽이 강조되다보니 다른 쪽을 놓치는 부분이 분명히 있어보입니다. 그래서 등장한 게 "정당한 생활지도는 아동학대죄로 오인받지 않게 법으로 교사를 지켜달라"는 주장입니다. 사회정책부 박유영
|
전체게시물21,026개, 전체2103페이지중 2086페이지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열람 |
|---|---|---|---|---|
| 176 |  김선호, 새 드라마 ‘해시의 신루’  |
tlsfn | 2022.10.20 | 1298 |
| 175 | "83살 남편, 성관계 거부하자 장작으로 폭행 |
wkdwkr | 2022.10.19 | 1643 |
| 174 | "태범이 장가 가냐고" |
wkdrk | 2022.10.18 | 1481 |
| 173 | "6억 내놔" 강도 피해 웹툰 작가 |
wkrrk | 2022.10.17 | 1526 |
| 172 | 양세형, '골프' 박진이 프로와 핑크빛 |
rhfvm | 2022.10.16 | 1962 |
| 171 | 동침 뒤 만남? |
aksska | 2022.10.16 | 1263 |
| 170 | 박수홍, 김국진이 근황 묻자 |
rmsghkd | 2022.10.15 | 1304 |
| 169 | '혈액암 투병' 안성기 |
xnqud | 2022.10.14 | 1153 |
| 168 | 임영웅, ‘바램’ 커버 영상 1400만 뷰 돌파 |
qkfoa | 2022.10.14 | 1603 |
| 167 | 임영웅, ‘바램’ 커버 영상 1400만 뷰 돌파 |
qkfoa | 2022.10.14 | 1218 |
[1]...◀ [2081][2082][2083][2084][2085][2086][2087][2088][2089][2090]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