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도움도 안돼 미주·유럽 대신 소통 어려운 중국 파견 유인 없어 ◆ 中근무 포비아 ◆ 민간 기업뿐 아니라 공공 부문에서도 ‘차이나 포비아’ 현상은 확산되고 있다. 공무원들이 해외 주재관 근무지를 신청할 때 이미 중국은 후순위라는 게 관가의 중론이다. 주재관은 전문분야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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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다 총리 오늘부터 시작 전국행각의 목적은?
기시다 총리가 저출산 대책 등 중점 정책에 대해 국민과 직접, 의견 교환을 실시하는 전국 행각이, 21일부터 스타트했습니다. 도치기아시카가시에 있는 장애인의 자립 지원에 임하는 시설의 시찰을 끝낸 키시다 총리가 기자단의 취재에 응했습니다. 자세한 것은 동영상을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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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시 가미혼마치 부근에서 의심스러운 행동 7월 20일 심야
가고시마현 경에 의하면, 20일 오후 11시경, 가고시마시 가미혼마치 부근의 노상에서 젊은 남성에 의한 의심스러운 행동이 발생했습니다. 실행자의 특징  하늘색 상의 실행자의 언동이나 상황 하체를 만지고 있는 것을, 통행중의 여성이 목격했다. 현장 부근의 시설 가고시마역JR, 대룡 초등학교, 나가타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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