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읽기 | |
 제목 |
때릴수록 단단 검증커뮤니티 투쟁 결의 |
|---|---|
| 이름 |
yvreybep |
| 등록일 |
2023-03-25 15:36:20 |
| 내용 |
kr "아!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던 순간인가. 오늘, 우리는 기나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 밝은 세상으로 첫발을 내딛는 엄숙한 순간을 맞이하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공무원들은 지난 50여 년간 권력과 자본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었으며, 주면 주는 대로 받아왔다
|
전체게시물19,975개, 전체1998페이지중 1954페이지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열람 |
|---|---|---|---|---|
| 445 |  ‘미스터트롯2’ 20kg 감량 일민·최대성 등  |
ruddus | 2023.01.11 | 958 |
| 444 | 신봉선, 이상준과 묘한 썸? |
dhkdwhk | 2023.01.10 | 1222 |
| 443 | '마녀의 게임' 오창석, 김시헌 살해 시도 |
aksu | 2023.01.10 | 1163 |
| 442 | 이찬원 팬들 뿔났다, 소속사 앞 트럭 시위 |
xmrvkdnjs | 2023.01.10 | 1116 |
| 441 | 나영석 新야심작 '서진이네' 2월 첫선 |
ehrqkr | 2023.01.10 | 1552 |
| 440 | '아동성추행 언급無' 오은영 |
rkfemd | 2023.01.10 | 1388 |
| 439 | 이도현 "송혜교에 아직 안 차였다" 발끈 |
tjdejr | 2023.01.09 | 1691 |
| 438 | ‘성덕’ 방탄소년단 지민, 태양과 멋진 ‘바이브’ |
tjdejr | 2023.01.09 | 1360 |
| 437 | 오은영 입열까…논란의 '결혼지옥' |
vuswl | 2023.01.09 | 1313 |
| 436 | '더 글로리' 김은숙 "대한민국에서 유... |
vuswl | 2023.01.08 | 1178 |
[1]...◀ [1951][1952][1953][1954][1955][1956][1957][1958][1959][1960]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