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이 고남면 고남1리에 대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을 마무리하고, 10일 고남1리 마을회관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고남지역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은 이날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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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살해하고 절단 시신을 먹었다 6월 28일 낮 전 친족에 따라 교번에 출두한 여자는 이렇게 밝혔다고 한다.
니시테츠 가이즈카선이 순차 운행 재개 니시테츠에 따르면, 가이즈카선은 선로 등의 안전점검 결과 이상이 없었기 때문에 10일 정오부터 순차 운행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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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의 질병 유아가 입원 홋카이도 “아기 포스트”
홋카이도 토베쓰마치에서 자칭 ‘아기 포스트’를 운영하는 시설이 받아들인 선천성 질병을 앓는 여아가 필요한 의료 케어를 받지 못하고 입원한 것으로 10일 시설에 취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후, 여아는 퇴원할 수 있는 상태로 회복했지만, 친권이 없기 때문에 시설 운영자에게 돌아갈 수 없고, 친부모도 인수를 거부해, 수락처는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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