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아이스크림을 사달라며 특정 편의점 브랜드를 콕 찝은 것이다. ‘바로 앞에 있는 편의점에 가자’는 김씨 제안에도 10대 자녀는 ‘매일우유소프트콘’이 세븐일레븐에만 있다며 고집 부렸다. 김씨는 “결국 차를 타고 10분을 더 가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며 “편의점을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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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현련, 가나가와 18구에 야마토씨코이즈미 회장 “관계 단절을 확인”
자민당 가나가와현 련은  차기 중원 선거의 공인 후보가 되는 가나가와 18구 지부장에, 야마가타 다이시로 전 경제 재생 담당상54을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근처 당 본부에 상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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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사상 사고의 원인으로 보호자 측 "이사장이 지시", 학교 측 "10m 떨어진 곳에 있었다"
후쿠오카현 야나가와시의 할리우드 월드 미용전문학교에서 바베큐 중에 불이 타오르고 학생 4명이 사상한 사고로, 동교는 원인의 규명을 맡기는 제3자위원회의 설치를 연기할 방침을 밝혀 했다. 동교는 당초, 23일에 마련할 계획을 나타냈지만, 17일에 열린 보호자용 설명회에서 공평성이나 투명성을 의문시하는 목소리가 잇따랐기 때문에, 인선 등에 대해서 현에 조언을 요구한다 결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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