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교육 공동체를 만드는 경남교육청의 '행복 교육지구'와 '행복 마을학교'가 존폐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일부 관계자들이 선거에 개입하는 등 자질 논란이 지적되자, 경남도의회가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했기 때문입니다. 천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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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에지마치 장애인 지원 시설이 입소자에게 “불임 처치 제안” 문제 “배려 불충분한 사안도 있었다” 길이 개선 지도
홋카이도 에가마치의 장애인 지원 시설이 입소자에게 불임 처치를 제안하고 있던 문제. 길은 21일, 감사 결과를 시설측에 전해, 배려가 불충분한 사안도 있었다고 개선하도록 지도했습니다. 하라야마 진흥국이마이 후사에 생활 육아 담당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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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자위대 사격장에서의 소총 발사 사건으로부터 1주일
기후시에 있는 육상 자위대의 사격장에서 대원 3명이 사상한 총의 발포 사건으로부터 21일로 1주일. 사건 현장에는 사망한 대원을 풍기는 수많은 헌화가 손을 잡고 있습니다. 육상 자위대의 경무대 등은 총을 쏜 자위관 후보생에 대해 동기의 해명 등 폭넓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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