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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 국민의힘은 "총선이 10개월도 남지 않았는데 의석수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수도권에는 그나마 남아 있던 자원들마저 지방자치단체장으로 빠져나가 인재 고갈 상태"라고 비교한 뒤 "총선을 이끌고 갈 지역 중심인물마저 부재인 상태에서 앞으로 총선을 어떻게 치르겠다는 건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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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가사키 1구의 입후보 예정자를 발표 공산당 나가사키현 위원회
중의원의 해산이 취해져 가는 가운데, 각 정당의 움직임이 가속하고 있습니다. 공산당 나가사키현 위원회는, 중의원 나가사키 1구의 공인 후보를 발표했습니다. 공산당현위원회는 회견을 열고 다음 중원선의 나가사키 1구에, 당의 공인 후보로서, 신인의 우치다 타카히데씨를 옹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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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민 가나가와현 연 20구 총지부장에 특양 여성 시설장을 상신
입헌민주당 가나가와현련은 다음 중원선에서 신설되는 가나가와 20구의 총지부장에, 사가미하라시 미도리구에 있는 특별 양호 노인 홈의 시설장의 여성을 당 본부에 상신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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