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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정대한 기자 | 당정, 취약계층 대학생 학자금 지원 확대 관련 당정협의회 개최 국민의힘과 정부는 13일 취약계층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학자금 대출이자를 중위소득 100% 이하로 한정해 면제해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저소득층의 학자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국가·근로장학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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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 모기 씨, LGBT 법안 채결 "당연히 당 의 구속 걸린다"
자민당의 모기 민충 간사장은 12일 기자회견에서 LGBT 등 성적 소수자에 대한 이해증진을 목적으로 한 여당수정법안을 둘러싼 13일 중원본회의에서의 채결에 대해 “당연히 당의 구속은 걸린다. "라고 말하면서 자민의원에 의한 조반을 견제했다. "법안은 당내 절차, 최종 총무회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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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입헌, 1일 6천엔의 위원장 수당폐지로 합의 유신도 주장
국회 개회 중에 중참 양원 의장과 상임특별위원장 등에게 지급되는 하루 6천엔의 수당에 대해 자민당과 입헌민주당은 12일 이번 국회에서 폐지로 합의했다. 일본 유신회도 국회 개혁의 일환으로 폐지를 주장하고 있으며, 다른 당의 찬동도 얻어지면 이번 국회 중에 세비법을 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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