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각) 덴버7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콜로라도 오로라 경찰은 실종됐던 마하 리 홉스(5)의 시신이 아이가 살던 집 벽장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마하의 엄마인 앨릭서스 태니엘 넬슨(27)을 용의자로 지목했다. 이 사건은 마하 외할머니의 신고 전화로부터 시작됐다. 외할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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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미하라 남서내에서 여성 직원의 샌들에 체액 전경관을 약식 기소
근무하고 있던 사가미하라 남서의 행정 사무실에 정당한 이유 없이 침입해, 여성 직원의 샌들에 체액을 걸었다고 해서, 사가미하라 구검은 2일, 현경이 올해 4월에 기물 손해의 혐의로 서류 송검 한 가와사키시 아소구의 전 동서 순사장의 남자41를, 동죄로 약식 기소했다. 건축물 침입 혐의에 대해서는 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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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 이루마시 오기마치야에서 스커트 넘김 6월 2일 저녁
사이타마현 경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 10분경, 이루마시 오기마치야의 집합 주택에서 여자 초등학생에의 스커트 넘김이 발생했습니다. 실행자의 특징  남성, 노란 후드가있는 레인 코트, 검은 바지 ■ 실행자의 언동이나 상황  여자 아이의 스커트를 넘겼다. ■현장 부근의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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