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읽기 | |
 제목 |
'2년'의 기다림… 토지노 복귀 |
|---|---|
| 이름 |
zexpl |
| 등록일 |
2023-06-07 08:52:09 |
| 내용 |
강원 FC 유니폼을 입은 고무열이 마지막 골을 터트린 날이었다. 그로부터 600일이 넘게 흘렀다. 2023년 6월 3일, 고무열은 충남아산 FC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마침내 골을 맛봤다. 박동혁 감독이 이끄는 충남아산은 3일 오후 6시 30분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성남 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
전체게시물17,486개, 전체1749페이지중 1694페이지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열람 |
|---|---|---|---|---|
| 556 |  SM 직원 85% "방시혁 인수 반대  |
ahrvy | 2023.02.13 | 590 |
| 555 | '연애대전' 유태오 "남혐·여혐? |
eogod | 2023.02.13 | 833 |
| 554 | NCT 해찬,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구호 1억 원 |
dlsdus | 2023.02.13 | 683 |
| 553 | 박재범 “‘드라이브’ 첫 방송 반응 폭발적 |
qhsjtm | 2023.02.12 | 868 |
| 552 | '슬램덩크', 역대 日 애니 2위 |
ejdzmtbt | 2023.02.12 | 772 |
| 551 | "자기 개성"VS"관종이냐" |
rotjd | 2023.02.12 | 774 |
| 550 | 조혜정 맞아? 조재현 딸 안 같은 미모 |
dugod | 2023.02.12 | 1022 |
| 549 | ‘소신발언’ 유아인 침묵에 팬들 “해명해야” |
thtls | 2023.02.12 | 790 |
| 548 | '놀라운 토요일' 김옥빈X김지훈X유태오 활약... |
zmflaQkd | 2023.02.11 | 805 |
| 547 | "3천만원 필요해 살해"…'용감한 형사... |
xhtmxm | 2023.02.11 | 761 |
[1]...◀ [1691][1692][1693][1694][1695][1696][1697][1698][1699][1700]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