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33분쯤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불이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돈사 2천242제곱미터가 불에 탔고 돼지 30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또 어젯밤(2일) 10시 56분쯤 부여군 세도면의 빈 양계장에서 소독작업 중 화재가 발생해 534제곱미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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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재해 대책 회의에서 각 부처로부터 피해 보고
2일은 서일본에서 동일본에 걸쳐 넓은 범위에서 폭우가 되고 있습니다. 폭우에 관한 정부의 대응입니다. 정부는 태풍 2호의 접근과 폭우를 받고 1일 관저위기관리센터에 정보연락실을 설치했습니다. 또 2일 오후 4시부터는, 골짜기 방재 담당 장관 아래, 관계성청 재해 대책 회의를 개최해, 각 부처로부터 피해의 현상 보고가 있어, 향후의 대응에 대해서 확인했습니다. 골짜기 장관은 "지방 지자체에서 지역 기상대와 협력하여 공진을 두려워하지 않는 대피 지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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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 대책 한층 더 진행해 용퇴하는 아오모리현 미무라 지사 임기중 마지막 정례 회견
주지사 선거의 쟁점이기도 한 인구 감소 대책에 대해 미무라 지사는 지금까지의 대처를 더욱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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