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우주로 날아갈 준비를 마쳤던 누리호가 잠시 숨을 고르게 됐습니다. “실패”가 아니라 ‘연기’입니다. 최종 발사 시각을 확정한 뒤 마지막 점검을 하다 지상 통신장치의 문제를 발견한 건데 먼저, 발사를 미루게 된 이유를 전현우 기자가 설명드립니다. [리포트] 오늘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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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다 총리, 마이너 카드 오등록에 신뢰 있어 이 마이너 카드재발 방지에 정부 일환으로 대응 강조
키시다 총리는, 마이 넘버 카드에 실수로 다른 사람의 계좌가 등록되어 있던 케이스등이 잇따르고 있는 것에 대해 신뢰라고 하는 것이 있어 이 마이 넘버 카드라고 생각한다.국민이 이 신뢰에 대해 불안을 느낀다 그런 사건이 지적되고 있다는 것은 무겁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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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스 문제, 정당간에 논의를하고 총리 이치카와 사루노스케씨를 사정 청취 자택에서 의식 장애구급 반송 경시청
기시다 총리는 중원 예산위에서 쟈니스 사무소 전 사장의 성가해 문제를 둘러싸고, 입헌 민주당이 제안하고 있는 아동 학대 방지법 개정에 대해 “정당간에 논의를 깊게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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