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는 직장 인증을 해야 가입할 수 있는데, 이 게시물 작성자는 ‘경찰청’ 소속이었다. 이 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언론 보도 등으로 알려지자, ‘경찰에 제출한 증거물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느냐’는 피해자들의 연락이 이어졌다. 수사 과정에서 겪은 ‘2차 가해’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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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평화집회 2000명이 대화에 의한 평화 구축의 중요성을 호소한다
나라가 남서 제도의 방위력 강화를 진행하는 가운데, 대화에 의한 평화 구축의 중요성을 호소하는 집회가 21일 차탄초에서 열렸습니다. 집회는 미야코지마나 이시가키지마에의 자위대 배치나, 반격 능력의 보유를 명기한 안보 관련 문서 등에 반대의 소리를 올려 평화 외교의 중요성을 호소하려고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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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인분의 개인정보를 HP에 오게재, 2년간 눈치채지 않고 아이치·코마키
아이치현 고마키시는, 시민 1011명분의 주소나 전화 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홈페이지상에서 잘못 공개하고 있었다고 19일 발표했다. 시민으로부터의 문의가 있을 때까지 약 2년간 눈치채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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