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어린이날 연휴에 5살 아이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열이 나고 기침이 심해서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갔지만, 돌아온 답은 당장 병실이 없다, 입원은 안 되고 진료만 가능하다였습니다. 먼저 김민준 기자입니다. <김민준 기자> 지난 6일 밤 서울 군자동 한 골목. 어머니가 아이를 끌어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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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을 전하고 싶었다."
도쿄도 의사회의 오자키 치오 회장이 경영하는 클리닉에 커터 나이프의 칼날이 들어간 협박장을 보냈다고 하여, 경시청 수사 1과는 협박의 혐의로, 나가노현 고부시마치 고부시, 무직, 타카노 신이치 피고51 협박죄로 기소를 체포했다. 타카노 용의자는 니시무라 야스히 경제 산업상 등에도 협박장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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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현에서 최대 진도 1의 지진 가고시마현가고시마 토시마무라
16일 오후 2시 46분경, 가고시마현에서 최대 진도 1을 관측하는 지진이 있었습니다. 기상청에 의하면, 진원지는 토카라 열도 근해로, 진원의 깊이는 매우 얕은, 지진의 규모를 나타내는 매그니튜드는 1.8로 추정됩니다.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의 걱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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