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읽기 | |
 제목 |
'올인! 먹튀검증 복귀 |
|---|---|
| 이름 |
gwcs |
| 등록일 |
2023-05-16 20:19:32 |
| 내용 |
'메시를 다시 데려올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다 하겠다.' 통산 27번째로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거둔 직후 바르셀로나는 선언했다. 후안 라포르타 회장이 직접 나서서 팀의 '위대한 영웅'이었던 리오넬 메시(36)를 다시 데려오겠다고 말했다. 현 시점에서 가장 강력한 목소리를 냈다. "우리
|
전체게시물18,337개, 전체1834페이지중 1788페이지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열람 |
|---|---|---|---|---|
| 467 |  서장훈 "연애 촉? 나쁠래야 나쁠 수 없어  |
smRla | 2023.01.17 | 1504 |
| 466 | ‘미트2’ 박선주 “국민 욕받이 된 나 |
dufhs | 2023.01.17 | 892 |
| 465 | ‘미스터트롯2’ 공정논란 가중 |
rhdwjd | 2023.01.16 | 1098 |
| 464 | 박소담 “갑상선암으로 목소리 잃을 뻔 |
rkdhkd | 2023.01.16 | 1077 |
| 463 | 이승기 합류 절실한 ‘집사부일체’ 시청률 1%대 |
gyrhk | 2023.01.16 | 779 |
| 462 | 김종민 “결혼=인생의 목표 |
aneo | 2023.01.15 | 1489 |
| 461 | 뉴진스, 컴백하자마자 1위 |
xmfhtaos | 2023.01.15 | 838 |
| 460 | '일타 스캔들' 전도연에 찾아온 변화 |
zkfp | 2023.01.15 | 1087 |
| 459 | 이수민, '뽀식이' 父 이용식과 '조선의... |
xlsxm | 2023.01.15 | 898 |
| 458 | 이휘재 모친상…子 힘들까봐 |
shfxh | 2023.01.14 | 1018 |
[1]...◀ [1781][1782][1783][1784][1785][1786][1787][1788][1789][1790]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