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읽기 | |
 제목 |
줄어드는 먹튀 검증 커뮤니티 씁쓸함 |
|---|---|
| 이름 |
mckrjzz |
| 등록일 |
2023-05-15 17:19:12 |
| 내용 |
30년 전 학교는 토요일도 문을 열었고 영하 3도 이하가 돼야 겨우 난로를 틀었다. 지금처럼 컴퓨터 사용이 많지 않아 출석부나 시험지, 통지표, 생활기록부를 수기로 작성하던 시절이다. 힘들었지만 분명 만족감이 있었다. 동료 선생님과 모여 교육활동에 대해 논의하고 결정하는 문화가 있었고.
|
전체게시물19,213개, 전체1922페이지중 1888페이지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열람 |
|---|---|---|---|---|
| 343 |  임영웅, 日열도도 홀렸네..  |
xhzm | 2022.12.13 | 1937 |
| 342 | "훈련소 오면 안 돼"…아미들, |
dPqkd | 2022.12.13 | 1315 |
| 341 | ‘유퀴즈’ 손흥민父 섭외 |
rhdtls | 2022.12.13 | 1231 |
| 340 | “사전 예매 66만장 돌파”…D-1 ‘아바타’시대 |
dkqkxk | 2022.12.13 | 1248 |
| 339 | '커튼콜' 노상현, 고두심 앞에 |
tmdrP | 2022.12.13 | 1651 |
| 338 | '재벌집' 이성민, 접신의 경지 |
tjdrhd | 2022.12.12 | 1426 |
| 337 | '음주운전 논란' 신혜성 자숙 중인데 |
xovnd | 2022.12.12 | 879 |
| 336 | 배우 김혜자, 연기 인생 기록한 에세이 |
dprtmvh | 2022.12.12 | 1235 |
| 335 | '후크와 갈등' 이승기, MC로 방송 복귀 |
qhrrnl | 2022.12.12 | 1086 |
| 334 | '동상이몽2' 임창정 "넷째 끼 놀라워 |
ehalsk | 2022.12.12 | 1435 |
[1]...◀ [1881][1882][1883][1884][1885][1886][1887][1888][1889][1890]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