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을 확 바꿀 깨끗한 인물!' 김남국 의원이 지난 21대 총선 당선 직후 지역구(경기 안산 단원구을)에 내걸었던 캐치프레이즈다. 안산 단원구을은 세월호 참사를 겪은 단원고와 안산 경제 발전을 주도했던 반월국가산업단지가 있는 곳. 그런데 총선이 약 1년 앞으로 다가온 상태에서 '안산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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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토리의 요람 “탄생 후도 과제 산적” 자혜 병원 원장이 회견
부모가 키울 수 없는 유아를 익명으로 받아들이는 “고노토리의 요람”아기 포스트이, 구마모토시의 자혜 병원에 설치되어 10일로 16년이 되는 데 맞추어, 렌타 켄 원장이 9일, 기자회견해 “익명성을 보장하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하는 생명이 있다”고 개설의 의의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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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의 여자 화장실에서 도촬 효고카미쵸 직원을 체포
동사무소의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도촬했다고 해서, 효고현 경미 방서 등은 9일, 건조물 침입과 현 폐 흠집 조례 위반추악한 행위의 혐의로, 동현 카미마치 기획 과부과장의 나가사와 히데키 용의자52=동마치 카즈미구 카즈미=를 체포했다.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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