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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별 프로젝트>는 과밀화된 도시 속에서 심리에 금 간 채 꿋꿋이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극중 인물 ‘김요한’은 약과 술에 찌든 불행한 사람이다. 그는 과거 동생에게 행복을 저장하라고 무심코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몇 년 후 그가 동생과 다시 만났을 때, 동생은 수많은 유리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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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쿠비아 카츠야 카미키리, 오사카에서 차를 사용해 이동했는지 나라현내에서 피해급 확대
유충이 벚꽃이나 매화 등 장미과의 나무를 먹는 특정 외래 생물 쿠비아 카츠야 카미키리에 의한 피해가 나라현 내에서 퍼지고 있다. 피해목은 2019년도에 3개였지만, 22년도에는 약 600개까지 급확대하고 있으며, 과수재배 영향도 우려되고 있다. 마에카와 카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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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환경에 지역 격차 지자체의 40%에 공립 도서관 없음 서점 감소 후쿠시마
도서관이나 서점 등의 책을 부담없이 손에 잡을 수 있는 장소가 있는지 여부에 따라 지역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아이즈 지방의 자치체의 도서관 설치율은 29%에 그치고, 현내의 반수 근처의 자치체에는 서점이 없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젊은이들의 책이 멀어지고 있으며 위기감을 가진 관계자들은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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