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읽기 | |
 제목 |
뇌경색 먹튀 검증 커뮤니티…너무 늦어 |
|---|---|
| 이름 |
hclk |
| 등록일 |
2023-05-12 12:26:24 |
| 내용 |
저번에 양수리 갔다가 굴러서 죽을 뻔 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윤무부는 "아니다. 새가 나를 기다린다. 박새가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아내는 "그건 당신 마음이다. 새가 당신을 왜 기다리나"라고 말했다. 윤무부는 2006년에 강원도 철원에 갔다가 뇌경색을 겪은 후 현재 상태에 이르렀다고
|
전체게시물27,592개, 전체2760페이지중 2738페이지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열람 |
|---|---|---|---|---|
| 222 |  아론 카터,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rjaxh | 2022.11.06 | 2237 |
| 221 | 최우식도 나영석PD |
tlrekd | 2022.11.06 | 1381 |
| 220 | '히든싱어7'서 울려 퍼진 故김현식 |
tlddj | 2022.11.05 | 1317 |
| 219 | BTS 진, 1주 만에 英 차트 |
wkrvna | 2022.11.05 | 1618 |
| 218 | 3시간 넘는 '아바타2' |
cnah | 2022.11.04 | 1401 |
| 217 |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
duddnd | 2022.11.04 | 1850 |
| 216 | '윤식당' 완전체 조합 |
dbstlrekd | 2022.11.03 | 2001 |
| 215 | 김윤석X윤계상, ‘부세계’ |
wkrrk | 2022.11.03 | 1960 |
| 214 | 형사 김래원에 소방관 손호준까지 |
thqkd | 2022.11.03 | 1843 |
| 213 | 스릴러 관객 가뭄 속 ‘자백’ 6일째 박스오피스 1위 |
tmflffj | 2022.11.03 | 1550 |
[1]...◀ [2731][2732][2733][2734][2735][2736][2737][2738][2739][2740] ▶...[2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