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디자이너(Desiigner, 본명 Sidney Royel Selby III)가 지난 17일 도쿄 일정을 마치고 미국 미니애폴리스로 돌아가는 국제선 비행기 안에서 자위행위를 해 논란이 일었다.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당시 미니애폴리스행 비행기에서 근무 중이던 승무원이 디자이너의 신체 노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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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르는 JA계 슈퍼 철수, 돗토리현에 쇼핑 환경 확보 추진과발족
돗토리현내에서 잇따르는 JA계 슈퍼의 폐쇄 방침을 받아, 현은 24일, 현청내에 쇼핑 환경 확보 추진과를 신설했다. JA나 슈퍼가 입지하는 시읍 등과 제휴해, 지역 주민의 쇼핑 환경의 유지를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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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에서 설명회  정부, 오키나와 등 지자체 전용
정부는 25일 '군사정찰위성'이라 불리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비한 설명회를 내각부에서 열었다. 도도부현의 방재 담당자가 대상으로, 자위대가 요격 태세를 취하는 오키나와 현내의 시정촌 등도 온라인 형식으로 참가.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부드러운 정보 제공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내각 관방의 동고사 내각 참사관은 서두 북한의 '위성' 발사 지시를 접하고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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