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지진 때 조선인학살 사실 알고 추모하는 가나가와현 실행위원회' 대표와 만남② 1편 <나는 야마모토, 한국인들의 끔찍한 죽음 추적중입니다>(https://omn.kr/23n30)에서 이어집니다. 다카시마다이산을 떠나 탄마치와 고가야(幸ヶ谷) 공원을 거쳐 오후 2시쯤 이날의 네 번째 답사 장소인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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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LGBTQ 나가사키시 탄생
나가사키시 의회 의원 선거에서는 성적 소수자LGBTQ의 후보자가 첫 당선했습니다. 모두가 자신답게 활약할 수 있는 나가사키시로 해 가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나가사키시 의회 의원에 첫 당선 한 쓰루 야스 토시 씨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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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한 배려를 세이부 이케부쿠로 본점에 요도바시 출점 순회, 신토시마 구장
JR 이케부쿠로역(도쿄도 도시마구)에 직결되는 백화점 “세이부 이케부쿠로 본점”의 저층층에, 요도바시 카메라의 출점이 검토되고 있는 것에 대해, 동구의 타카타미 미유키 구장은 25일,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저층부에 들어가는 것은 가능한 한 배려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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