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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응급의로 일하는 P 의사는 10여년전 대학 입학시 여러 명문 대학에 입학허가서를 받고서도 수시전형을 실시하는 라시에라 대학에 4년 장학생으로 입학후 로마린다 대학 의대를 거쳐 현재 응급의로 일하고 있다. 다른 명학대학에서도 좋은 오퍼를 받았지만 라시에라 대학의 수시전형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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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카타시 의선, 22명이 당선 투표율은 과거 최저를 갱신
제20회 통일지방선 후반전에서 임기만료에 따른 키타카타시 의선은 23일 투개표가 열리고 현직 18명, 신인 4명의 총 22명 당첨이 정해졌다. 임기는 30일부터 4년. 현직 20명, 신인 5명의 총 25명이 입후보하고 있었다. 투표율은 59.09%로 2019년 전회를 4.52포인트 밑돌며 지난 최저를 경신했다. 당일 유권자 수는 3만8148명(남성 1만8293명, 여성 1만9855명). 당선증서 부여식은 25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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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 아시가라 시장 가토 씨 4 선 "신뢰, 경험을 힘으로 정책 실현"
가나가와미나미 아시가라 시장선은, 무소속 현직의 카토 슈헤이씨(74)자민, 공명 추천이, 무소속 신인의 모토이치 상공 회장 가사이 진씨(58)를 깨고, 4선을 결정했다. 투표율은 지난 632포인트 미만인 5085%로 지난 최저가 됐다. 오후 10시 반쯤 당선 확실한 소식이 들어오자 시내 사무소는 박수와 환성에 휩싸였다. 주차장에 마련된 특설 회장에서 카토 씨는 "나라, 현과의 파이프, 인맥을 살린 신뢰와 경험을 힘으로 바꾸어 정책을 실현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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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