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읽기 | |
 제목 |
그게 소울카지노 꼰대 |
|---|---|
| 이름 |
friltry |
| 등록일 |
2023-04-22 11:19:59 |
| 내용 |
남자친구가 엄마와의 식사 자리에서 젓가락질을 지적 당하자 자리를 떴다며 잘잘못을 따져 달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A씨는 "처음으로 엄마께 남자친구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약간의 마찰이 있어 조언을
|
전체게시물21,147개, 전체2115페이지중 2094페이지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열람 |
|---|---|---|---|---|
| 217 |  최우식도 나영석PD  |
tlrekd | 2022.11.06 | 989 |
| 216 | '히든싱어7'서 울려 퍼진 故김현식 |
tlddj | 2022.11.05 | 1084 |
| 215 | BTS 진, 1주 만에 英 차트 |
wkrvna | 2022.11.05 | 1199 |
| 214 | 3시간 넘는 '아바타2' |
cnah | 2022.11.04 | 1112 |
| 213 |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
duddnd | 2022.11.04 | 1486 |
| 212 | '윤식당' 완전체 조합 |
dbstlrekd | 2022.11.03 | 1469 |
| 211 | 김윤석X윤계상, ‘부세계’ |
wkrrk | 2022.11.03 | 1491 |
| 210 | 형사 김래원에 소방관 손호준까지 |
thqkd | 2022.11.03 | 1419 |
| 209 | 스릴러 관객 가뭄 속 ‘자백’ 6일째 박스오피스 1위 |
tmflffj | 2022.11.03 | 1173 |
| 208 | “그림과 전자 담배” 김새론, SNS 업로드 |
rmfla | 2022.11.02 | 1501 |
[1]...◀ [2091][2092][2093][2094][2095][2096][2097][2098][2099][2100]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