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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가 중점 갈등관리대상사업으로 구 내 한 공원에 길고양이 급식소를 설치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히면서 주민 간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인천시 부평구에 따르면 구는 내달 산곡동 관내 공원 1곳을 선정해 길고양이 급식소를 설치해 3개월간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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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총리 습격의 기무라 타카시 용의자, 현지 시의의 시정 보고회에 참가해 열심히 질문
기무라 타카시 용의자(24)의 자택은, 효고현 가와니시시 케야키자카의 한집이 늘어선 조용한 주택가에 있다. 이웃 주민들에 따르면 기무라 용의자는 부모와 교제와 함께 2008년 무렵에 가까운 집합 주택에서 2층짜리 주택으로 이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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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후 총리는 다른 회장에서 연설 경찰관이 '방패'가 되어 어색한 분위기
국정선거 가운데 총리의 연설을 듣자 시민들이 모인 지방 어항의 평온을 폭발음이 찢었다. 15일 오전, 와카야마시에서 중원 와카야마 1구 보선의 자민당 후보자의 응원 연설 회장에 달려간 기시다 후미오 총리를 향해 폭발물이 던져진 사건. 용의자는 즉시 잡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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