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읽기 | |
 제목 |
부하직원 갑질 먹튀 검증업체 솜방망이 처벌 |
|---|---|
| 이름 |
gryoeyw |
| 등록일 |
2023-04-15 20:11:54 |
| 내용 |
뉴데일리 박아름 기자 = 경찰청이 서울 영등포경찰서장의 '부하직원 갑질' 의혹에 대해 경고 처분을 내린데 대해 노조가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규탄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이날 서울 영등포경찰서장인 조창배(53) 총경에게 경찰청장 직권 경고 처분을 내렸다. 앞서
|
전체게시물17,260개, 전체1726페이지중 1671페이지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열람 |
|---|---|---|---|---|
| 560 |  박민영 前남친 통해 부당이익?  |
zmfla | 2023.02.14 | 849 |
| 559 | 정국♥이유비 '또' 열애설 |
dugod | 2023.02.14 | 547 |
| 558 | 키·려욱도 심란..SM 경영권 두고 하이브 |
rptmxm | 2023.02.14 | 729 |
| 557 | 2만 관중 열광시킨 '최강야구' 시청률 3%로 |
chlrkd | 2023.02.14 | 624 |
| 556 | SM 직원 85% "방시혁 인수 반대 |
ahrvy | 2023.02.13 | 501 |
| 555 | '연애대전' 유태오 "남혐·여혐? |
eogod | 2023.02.13 | 717 |
| 554 | NCT 해찬,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구호 1억 원 |
dlsdus | 2023.02.13 | 610 |
| 553 | 박재범 “‘드라이브’ 첫 방송 반응 폭발적 |
qhsjtm | 2023.02.12 | 722 |
| 552 | '슬램덩크', 역대 日 애니 2위 |
ejdzmtbt | 2023.02.12 | 676 |
| 551 | "자기 개성"VS"관종이냐" |
rotjd | 2023.02.12 | 650 |
[1]...◀ [1671][1672][1673][1674][1675][1676][1677][1678][1679][1680]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