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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전경 사진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도전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청년마을 2개소가 경북에 새롭게 조성된다. 경북도는 2023년 행정안전부「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영천시, 고령군이 선정되어 3년 간 개소 당 6억원,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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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야마구치 대표 “나의 힘 부족” 전원 당첨되지 않고
공명당 야마구치 나츠오 대표는 10일 총리 관저에서 기자단 취재에 따라 통일지방선에서 공인 후보 전원 당선을 달성하지 못한 것에 대해 “내 힘 부족”이라고 말했다. "기본 공명당의 의석 확보력은 유지되고있다"고 되돌아보고 "다양한 교훈을 살려 후반전에 임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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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분열 '자객' 신인을 두껍게 지원했지만
통일지방선 전반선 이시카와현 의선(정수 41)은 9일 11선거구에서 투개표를 받으며 34명이 당선했다. 무투표 당선한 3선거구 7명과 함께 총 41명의 현의가 정해졌다. 자민당은 35명 중 30명이 당선해 자민계 무소속 1명을 포함해 약 70%의 의석을 확보했다. 여성 당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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